'해외여행'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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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여행 (에세이 ep42) 스플리트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플리트비체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4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장소였던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스플리트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0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 now-only-now.tistory.com 스플리트에서 플리트비체로 이동하는 버스의 상태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버스 안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보면서 가니 시간은 금세 갔고 드디어 플리트비체에 도착했습니다. 플리비체 국립공원을 가.. 더보기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블루케이브 여행 (에세이 ep41) 스플리트 도시 여행에 이어, 스플리트에 방문하면 꼭 해야 하는 블루케이브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2023.03.24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장소였던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스플리트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0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 now-only-now.tistory.com 블루케이브 투어는 한국에서도 예약할 수 있고 스플리트에 와서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워낙 많은 투어 상품들이 있고, 투어 일정이나 가격대가 비슷해서 선택하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한다면 블루케이브 투어.. 더보기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장소였던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스플리트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0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는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스플리트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고 플리트비체처럼 환상적인 공간들도 있습니다. 보통 크로아티아를 여행하 now-only-now.tistory.com 사실 스플리트로 온 목적은 블루 케이브 투어를 하기 위해서였지만, 도시 자체도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눈부시게 푸른 아드리아해가 보이는 리바거리를 거던 시간들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 더보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2 (에세이 ep39)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일정이었던 두브로브니크 여행기에 2번째 포스팅입니다. 2023.03.20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는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스플리트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고 플리트비체처럼 환상적인 공간들도 있습니다. 보통 크로아티아를 여행하 now-only-now.tistory.com 두브로브니크를 방문하게 된다면 최소 3일 정도는 있어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첫날은 올드타운에서 그리고 두 번째 날은 해변과 스르지 언덕에서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날은 여행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 더보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는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스플리트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고 플리트비체처럼 환상적인 공간들도 있습니다. 보통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게 되면 두브로브니크에서 시작해 자그레브까지 가거나 아니면 자그레브에서 시작해 두브로브니크까지 가는 일정을 잡습니다. 저는 7박 9일 동안 두브로브니크에서 시작해 스플리트, 플리트비체 그리고 자그레브로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매 순간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장소였던 두브로브니크 여행 포스팅입니다.1. 두브로브니크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남부의 아드리아해에 면한 역사적인 도시로, 라구사 공화국이 건립한 이래 일찍이 베네치아 공.. 더보기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여행 (에세이 ep3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이어 잔세스칸스 여행기 포스팅입니다. 2023.02.04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에세이 ep3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에세이 ep36) 네덜란드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품은 도시, 암스테르담 여행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암스테르담은 2번 정도 방문했는데,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는 좀 색다른 매력이 있는 멋진 도시였습니다. 운 now-only-now.tistory.com 암스테르담도 굉장히 아름다운 도시지만, 네덜란드만의 매력과 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잔세스칸스입니다.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를 진정 보고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를 타고 30분이면 올 수 있어서, 암스테르담에 왔다면 잔세스칸스는 꼭 방문하는 걸 추.. 더보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에세이 ep36) 네덜란드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품은 도시, 암스테르담 여행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암스테르담은 2번 정도 방문했는데,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는 좀 색다른 매력이 있는 멋진 도시였습니다. 운하의 도시답게,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운하 지구의 끝까지 걸어가는 길은 낮에도 밤에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낮에는 파란 하늘과 암스테르담의 집들과 운하가 보여주는 전경이 밤에는 운하를 비추는 건물들의 조명이 밤하늘과 너무나 잘 어울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부터 걸어서 대부분의 명소들을 갈 수 있고 식당과 상점들도 많아 여행하기 편했던 도시입니다. 1.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입니다. 물론 왕국과 정부 기관의 대부분은 헤이그에 위치해 있지만 네덜란드 헌법에 규정된 수도.. 더보기
두바이 여행 (에세이 ep35) 두바이는 짧은 일정으로 2번 다녀왔지만, 갈 때마 참으로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과 겨울 이렇게 두바이를 갔었는데 사실 여름도 덥고 겨울도 덥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고, 사실상 여름에는 밖에 돌아다니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몰이나 건물 심지어 모노레일역에도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기 때문에 내부에서 돌아다니면 더운 줄 모릅니다. 엄청난 크기의 몰과 모노레일에서 바라보는 이색적인 풍경들을 보고 있으면 약간 미래적인 도시 같은 느낌도 납니다. 두바이를 방문하게 되면 첫날은 두바이몰을 즐기다가 부르즈 할리파에서 멋진 야경을 보고 다음 날은 두바이의 전통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들을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세련된 두바이의 모습과 함께 전통적인 모습을 함께 보면 이 도시의.. 더보기
미국 그랜드 캐년/엔텔로프 캐년 여행 (에세이 ep34) 미국 서부 여행의 마지막 장소는 그랜드 캐년과 엔텔로프 캐년이었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2번째 방문이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한 경험이 하고 싶어서 경비행기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경비행기의 흔들림으로 약간은 불안했지만, 그만큼 정말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대자연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이 그랜드 캐년이라 생각합니다. 엔텔로프 캐년은 예전 윈도우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곳으로, 실제로 가보면 환상적인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인터넷 배경화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 그리고 햇빛과 협곡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패키지 투어로 다녀온 곳이라 그 안에 있던 시간보다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후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찰나의 아름다움을 잘 느.. 더보기
미국 라스베가스 라스베이거스 여행 (에세이 ep33) 미국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을 떠나 도착한 곳은 바로 라스베이거스입니다. 2023.01.24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미국 자이언 캐년/브라이스 캐년 여행 (에세이 ep32) 미국 자이언 캐년/브라이스 캐년 여행 (에세이 ep32) 요세미티 국립공원 방문 후 본격적인 캐년 투어가 시작됐습니다. 미국 3대 캐년 중 하나인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 국립공원이 첫 번째 일정이었습니다. 참고로 미국 3개 캐년은 자이언 캐년, 브 now-only-now.tistory.com 라스베이거스는 3번 방문했지만 여전히 엄청나게 매력적인 도시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스베이거스의 낮은 약간은 심심할 수도 있지만, 밤과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로 화창한 날씨와 건축물들이 잘 어우려저 이 도시의 또 다른 매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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