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보단 일탈 (해외 여행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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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보단 일탈 (해외 여행기)

바티칸 여행 (에세이 ep8)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간을 보낸 뒤 바티칸을 방문했습니다. 2022.12.23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이탈리아 로마 여행 (에세이 ep7) 이탈리아 로마 여행 (에세이 ep7) 첫 번째 유럽 여행의 일정이었던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에 이어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영국 런던 여행 (에세이 ep4)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저 역시 유럽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었습니다 now-only-now.tistory.com 1. 바티칸 바티칸은 남유럽에 위치한 도시국가이자 로마 시에 둘러싸인 내륙국입니다. 로마 주교이자 전 세계 가톨릭 주교단의 단장인 교황을 국가원수로 합니다. 비록 이탈리아의 로마에 둘러싸인 형태로 존재하지만, 이탈리아와 다른 나라로서 갖출 건 다 갖춘 독립국입니다. 특히 세계에 .. 더보기
이탈리아 로마 여행 (에세이 ep7) 첫 번째 유럽 여행의 일정은 영국,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였습니다. 2022.12.21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영국 런던 여행 (에세이 ep4) 영국 런던 여행 (에세이 ep4)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저 역시 유럽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한 달 동안 여행하는 게 꿈이었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회를 만들지는 못 했 now-only-now.tistory.com 2022.12.22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프랑스 파리 여행 (에세이 ep5) 프랑스 파리 여행 (에세이 ep5) 첫 번째 유럽 여행에서 영국 런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프랑스 파리였습니다. 영국 런던 여행 (에세이 ep4)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저 역시 유럽 여행.. 더보기
프랑스 베르사유 여행 (에세이 ep6) 프랑스 파리에서 일정을 보낸 후 베르사유를 방문했습니다. 2022.12.22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프랑스 파리 여행 (에세이 ep5) 프랑스 파리 여행 (에세이 ep5) 첫 번째 유럽 여행에서 영국 런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프랑스 파리였습니다. 영국 런던 여행 (에세이 ep4)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저 역시 유럽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유 now-only-now.tistory.com 1. 베류사유 베르사유는 루이 14세부터 프랑스 혁명 이전까지 비공식적으로 프랑스 왕국의 실질적 수도였습니다. 파리의 남서쪽 22km 지점에 위치하며 파리에서는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물론 베르사유라는 도시보다 베르사유 궁전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베르사.. 더보기
프랑스 파리 여행 (에세이 ep5) 첫 번째 유럽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런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프랑스 파리였습니다. 2022.12.21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영국 런던 여행 (에세이 ep4) 영국 런던 여행 (에세이 ep4)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저 역시 유럽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한 달 동안 여행하는 게 꿈이었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회를 만들지는 못 했 now-only-now.tistory.com 1. 파리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경제, 문화, 정치, 외교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도시입니다. 또한 파리는 오랜 역사에서 비롯되는 예술과 패션 그리고 유행의 도시로 첫 손에 꼽히는 곳이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프랑스의 대표 관광 도시.. 더보기
영국 런던 여행 (에세이 ep4)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 저 역시 유럽 여행에 대한 낭만이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한 달 동안 여행하는 게 꿈이었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회를 만들지는 못 했습니다. 저의 첫 번째 유럽 여행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10일 정도의 일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보편적이면서 유럽의 대표하는 나라들을 선택했습니다. 그 첫 번째 일정은 영국 런던이었고, 그렇게 저의 첫 유럽 여행은 시작됐습니다. 1. 런던 런던은 잉글랜드, 나아가 영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입니다. 영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면서 전 세계, 특히 영연방 국가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뉴욕, 도쿄와 함께 세계 3대 도시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파운드 화폐를 쓰기 때문에 사실 유럽.. 더보기
홍콩 여행 (에세이 ep3) 해외여행에 대한 글을 쓰기로 결정했을 때, 어떤 순서로 써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다녀온 순서 혹은 지역별로 써야 될지 고민하다가 제가 쓰고 싶은 나라부터 쓰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는 홍콩 여행기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11년에 홍콩과 마카오를 방문한 이후, '18년에 홍콩을 두 번째로 방문했습니다. 한 나라, 한 도시를 두 번째 방문하게 되면 새로운 설레임보다는 반가움이 앞섭니다. 이번 홍콩에 방문했을 때도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홍콩은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독특한 사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아 일찍부터 개방되어 동서양이 만나는 관문으로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홍콩의 역할은 현재에도 유효한데, 많은 다국적.. 더보기
호주 멜버른 여행 (에세이 ep2) '세 번째로 방문한 호주 시드니 여행 이후 아주 짧은 일정으로 멜버른에 방문했습니다. 2022.12.18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호주 시드니 여행 (에세이 ep1) 호주 시드니 여행 (에세이 ep1) 호주 시드니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저는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날씨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았고, 이상하게도 호주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대 now-only-now.tistory.com 시드니와 마찬가지로 호주의 느낌은 있지만, 멜버른을 방문했을 때의 첫인상은 시드니와 좀 달랐습니다. 시드니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느낌이라면, 멜버른은 미국 동부 뉴욕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화 도시답게 당시 건축물들이 더 잘 보존되어 있어 런던과 꽤 흡사한 느.. 더보기
호주 시드니 여행 (에세이 ep1) 호주 시드니를 처음 방문했을 때,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날씨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았고, 이상하게도 호주 사람들에게는 일상의 여유가 느껴졌습니다.거기에 대중교통도 마트도 한국과 유사하여 어렵지 않고 친숙했습니다.그래서 첫 번째로 시드니 여행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1. 시드니호주 시드니는 3번 정도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대부분의 시간을 달링하버와 오페라 하우스에서 보냈습니다.가만히 앉아서 바다와 그 전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특별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작은 일상이지만 정말 괜찮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기분. 대중교통도 굉장히 편하게 되어 있어 공항에 내리자마자 버스를 타면 시내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초행자들도 노선표만 잘 보면 길을 헤맬 일은 없으며,트레인 티켓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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