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맛집, 분위기 좋은 카페 (에세이 ep44)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다른 도시들보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해 맛집들을 방문하기 좋습니다. 2023.03.28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여행 (에세이 ep43)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여행 (에세이 ep43) 크로아티아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 바로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입니다. 전 일정이었던 플리트비체에서 쌓였던 피로가 누적이 되어 자그레브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now-only-now.tistory.com 보통 해외여행을 하면 맛집들을 찾아가는 편은 아니고, 호텔 조식이나 커피 한 잔 그리고 현지 음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다만 크로아티아 여행에서는 두브로브니크나 스플리트의 살인적인 물가가 부담스러워 만찬을 즐기지 못했는데 자그레브는 가격도 적당하.. 더보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여행 (에세이 ep43) 크로아티아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 바로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입니다. 전 일정이었던 플리트비체에서 쌓였던 피로가 누적이 되어 자그레브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2023.03.27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여행 (에세이 ep42)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여행 (에세이 ep42) 스플리트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플리트비체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4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 now-only-now.tistory.com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플리트, 플리트비체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도착했지만 자그레브에서 그 피로를 풀고 여유.. 더보기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여행 (에세이 ep42) 스플리트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플리트비체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4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장소였던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스플리트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0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 now-only-now.tistory.com 스플리트에서 플리트비체로 이동하는 버스의 상태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버스 안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보면서 가니 시간은 금세 갔고 드디어 플리트비체에 도착했습니다. 플리비체 국립공원을 가.. 더보기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블루케이브 여행 (에세이 ep41) 스플리트 도시 여행에 이어, 스플리트에 방문하면 꼭 해야 하는 블루케이브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2023.03.24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장소였던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스플리트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0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 now-only-now.tistory.com 블루케이브 투어는 한국에서도 예약할 수 있고 스플리트에 와서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워낙 많은 투어 상품들이 있고, 투어 일정이나 가격대가 비슷해서 선택하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한다면 블루케이브 투어.. 더보기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여행 (에세이 ep40)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장소였던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스플리트로 이동했습니다. 2023.03.20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는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스플리트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고 플리트비체처럼 환상적인 공간들도 있습니다. 보통 크로아티아를 여행하 now-only-now.tistory.com 사실 스플리트로 온 목적은 블루 케이브 투어를 하기 위해서였지만, 도시 자체도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눈부시게 푸른 아드리아해가 보이는 리바거리를 거던 시간들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 더보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2 (에세이 ep39)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일정이었던 두브로브니크 여행기에 2번째 포스팅입니다. 2023.03.20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는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스플리트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고 플리트비체처럼 환상적인 공간들도 있습니다. 보통 크로아티아를 여행하 now-only-now.tistory.com 두브로브니크를 방문하게 된다면 최소 3일 정도는 있어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첫날은 올드타운에서 그리고 두 번째 날은 해변과 스르지 언덕에서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날은 여행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 더보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여행 (에세이 ep38) 크로아티아는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자그레브, 스플리트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고 플리트비체처럼 환상적인 공간들도 있습니다. 보통 크로아티아를 여행하게 되면 두브로브니크에서 시작해 자그레브까지 가거나 아니면 자그레브에서 시작해 두브로브니크까지 가는 일정을 잡습니다. 저는 7박 9일 동안 두브로브니크에서 시작해 스플리트, 플리트비체 그리고 자그레브로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매 순간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장소였던 두브로브니크 여행 포스팅입니다.1. 두브로브니크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남부의 아드리아해에 면한 역사적인 도시로, 라구사 공화국이 건립한 이래 일찍이 베네치아 공.. 더보기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여행 (에세이 ep3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이어 잔세스칸스 여행기 포스팅입니다. 2023.02.04 - [일상보단 일탈 (여행 에세이)]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에세이 ep3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에세이 ep36) 네덜란드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품은 도시, 암스테르담 여행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암스테르담은 2번 정도 방문했는데,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는 좀 색다른 매력이 있는 멋진 도시였습니다. 운 now-only-now.tistory.com 암스테르담도 굉장히 아름다운 도시지만, 네덜란드만의 매력과 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잔세스칸스입니다.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를 진정 보고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를 타고 30분이면 올 수 있어서, 암스테르담에 왔다면 잔세스칸스는 꼭 방문하는 걸 추.. 더보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에세이 ep36) 네덜란드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품은 도시, 암스테르담 여행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암스테르담은 2번 정도 방문했는데,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는 좀 색다른 매력이 있는 멋진 도시였습니다. 운하의 도시답게,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운하 지구의 끝까지 걸어가는 길은 낮에도 밤에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낮에는 파란 하늘과 암스테르담의 집들과 운하가 보여주는 전경이 밤에는 운하를 비추는 건물들의 조명이 밤하늘과 너무나 잘 어울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부터 걸어서 대부분의 명소들을 갈 수 있고 식당과 상점들도 많아 여행하기 편했던 도시입니다. 1.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입니다. 물론 왕국과 정부 기관의 대부분은 헤이그에 위치해 있지만 네덜란드 헌법에 규정된 수도.. 더보기 스위스 인터라켄/루체른/취리히/베른 여행 (에세이 ep25) 아직도 스위스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기분을 잊지 못합니다. 작고 아름다운 마을인 인터라켄에 도착했을 때 본 그 눈부신 전경 그리고 융프라우까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인터라켄만의 특별함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골드패스라인을 타고 스위스의 다른 도시들을 방문하는 것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약 30개국 80개 도시들을 다녀봤지만 스위스는 그중에서도 굉장히 특별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리스, 크로아티아와 함께 가장 좋았던 나라 중 하나고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하게 된다면 인터라켄에 머물면서 골드패스라인을 타고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는 걸 추천드리며 때에 따라서는 다른 나라에서 숙소를 잡고 이동 편을 잡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다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살인적인 물가뿐입니..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